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외로워하는 새엄마 혜진을 위해 여자친구 유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 성진. 바다도 보고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신나게 놀다 펜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노는데 순간 정전이 일어나며 혜진과 유미의 몸이 바뀌고 만다. 유미와 혜진은 금방 괜찮아질거라며 서로를 위안하고 성진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한다. 성진은 혜진의 영혼이 들어간 유미에게 계속 치근적대며 스킵십을 하지만 유미의 몸에 들어간 혜진은 불편하기만 하다. 그런 둘을 보며 혜진의 몸에 들어간 철없는 유미는 성진에게 치근덕 대고 성진은 그런 새엄마의 모습에 당황스러워 하는데.. 혜진과 유미는 과연 자신의 몸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风流成性的警察郭家伦和昔日的女友罗娜被上司分到了一组,罗娜对当年郭家伦和自己分手一事仍然介怀。一女学生跳楼自杀,有少女目击者向郭、罗二人反映看见坠楼者被一老婆婆推下楼并提供了画像。不久目击少女亦遭遇意外,大难不死之余在梦中见到了催人自杀的老人——“龙婆”。郭家伦在警局内得到线索:当年曾有一警员因调查类似连环疑似自杀案而罹患精神病,郭、罗二人随即拜访了这位昔日同行关德英。关德英透露了《自杀手册》的存在和见到龙婆的方法,目击少女最终自杀身亡。郭、罗二人放出关德英协助调查,他们发现一家书店和龙婆以及龙婆的《自杀手册》有关联……。